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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비슷한 꽃 종류 (비교, 차이, 특징)

by misstea3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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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비슷한 꽃 종류

 

수국은 크고 풍성한  꽃송이와 화려한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꽃입니다. 하지만 관리가 어렵거나 환경에 맞지 않아 대체 꽃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글에서는 수국과 비슷한 꽃들의 각각 특징과 차이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수국과 비슷한 꽃 : 안개꽃과 스노우볼 계열

수국과 가장 많이 헷갈리는 꽃 중 하나가 안개꽃 대형 품종과 수노우볼 계열 식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안개꽃은 작고 섬세한 이미지지만, 최근 꽃송이가 크게 뭉쳐 피는 품종이 인기가 올라오고 그 꽃들은 수국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흰색 계열 스노우볼 안개꽃은 멀리서 보면 수국과 거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 계열의 가장 큰 특징은 쉬운 관리 난이도입니다. 수국은 토양 산성도에 따라 색이 변하고 물 관리가 중요하지만, 안개꽃 계열은 비교적 토양관리에 무심해도 되는데, 햇빛만 충분해도 키우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꽃의 볼륨감은 수국보다는 가볍고 개화기간이 짧은 편입니다.

장식, 짧은 연출에는 안개꽃 계열이 적합하지만, 장기간 관상용으로는 수국이 더 적합합니다.


수국과 비슷한 꽃 : 바이버넘과 불두화

불두화라고 불리는 바이버넘은 수국과 가장 헷갈리는 꽃입니다. 둥근 모양의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는 형태는 수국과 거의 동일합니다. 특히나 개화 초기에 연녹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과정은 수국과 착각하기 쉽습니다.

바이버넘의 가장 큰 특징은 나무 형태의 관목인데, 수국이 낮게 자라는 반면, 바이버넘은 키가 크고 울타리용으로 활용됩니다. 그리고 꽃이 지고 난 뒤에 잎과 수형이 아름다워  조경용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수국보다 내한성, 병충해에도 뛰어나고 강합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가지치기 시기만 지켜 잘하면 오랫동안 관리가 가능합니다. 단점은 실내나 베란다보다는 야외에 적합하다는 점입니다. 


수국과 비슷한 꽃  : 플록스와 아스틸베

플록스와 아스틸베는 꽃송이가 여려 개가 모여 피는 형태입니다. 특히 아스틸베는 부드럽고 풍성한 꽃이 모여 수국과 함께 정원을 이루기도 합니다.

이 두 꽃의 공통점은 수직적인 꽃대 구조인데, 수국이 둥근 형태로 퍼지는 반면 플록스와 아스틸베는 위로 솟는 느낌이 강합니다. 색도 다양한데 분홍, 보라, 흰색등 수국과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관리 난이도는 중간정도이며,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라 여름철 관리가 수국보다 쉽습니다. 다만 꽃의 형태 자체는 가까이서 보면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안하는 형태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원에서 입체감을 주고 싶을 때 자주 사용되는 꽃들입니다.


결론

수국과 비슷한 꽃들은 외형은 비슷하지만 관리방식, 활용 목적에 차이가 있습니다. 안개꽃 계열은 쉬운 관리, 바이버넘은 조경가치, 플록스와 아스틸베는 정원 연출에 강점이 있습니다. 공간과 관리 가능성을 잘 이해한다면 수국이 아니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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